[영화(Movie)] 김씨표류기
주인공

남자 주인공, 김씨(남자 정재영)
여자 주인공, 김씨(배우 정려원)
줄거리
사는 게 힘들어서 자살하려고 한강에서 뛰어내린 남자 김씨, 그런데 한강 가운데 있는 섬인 밤섬에 떠내려오게 된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서울 한복판의 섬에서 표류하게 된다.
은둔형 외톨이인 여자 김씨, 한상 집안에서만 생활하던 그녀의 취미중 하나는 망원경으로 바깥 세상 보기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망원경에 섬에 표류한 남자 김씨가 포착된다.
이 두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코멘트
한국영화중에서 저주 받은 걸작중에 하나인 작품이다. 2009년 개봉 당시에 흥행에 완전 실패했다. 은둔형 외톨이, 자살 등이 대표적 사회문제로 인식되기 전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웃기게도 개봉이 끝난 이후에 뒤늦게 사람들로부터 높게 평가 받고 있고 특히 해외에서 한국영화의 명작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한국영화를 보며 웃고 싶은 외국인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웃다보면 어딘지 가슴 먹먹해 지는 메시지도 가슴에 남겨지게 되는 건,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