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TV drama)] 보통의 연애
주연 배우
유다인 : 김윤혜 역
관광안내소 직원. 아버지가 살인용의자가 되면서부터 모든 삶이 꼬여버린 여자
연우진 : 한재광 역
여행서 작가. 형의 죽음으로 인해 삶에서 한발짝 떨어져서 좋을 것도 싫을 것도 없이 살아가는 남자
줄거리
윤혜는 범죄자의 가족이란 낙인이 찍힌 채 항상 주위의 곁눈질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재광은 기대를 한몸에 받던 형 재민의 죽음으로 좋을 것도 싫을 것도 없는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재광은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형을 죽게 한 수배자 주평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그의 딸 윤혜에게 접근한다.
코멘트
우연히 유튜브로 보고 너무나 깊은 인상을 받았던 TV 단막극이다. 4부작의 스페셜 드라마로 방영된 이 드라마를 통해 처음 유아인 이라는 여배우를 알게 되었다. 가족의 죽음이 얽혀 서로 원수지간일 수 밖에 없는 두 남녀가 평범한 연애를 꿈꾸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고민한다는 이야기인데 극단적인 상황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등장하는 배우들의 좋은 연기와 현실감 있는 대사는 공감을 불러 일으키게 했다. 그리고 촬영된 주요 배경이 전라도 전주시이다. 그래서 전통 한옥도 종종 등장해 외국인 친구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TV 드라마이다.
*무료 시청